월아산
달이 떠오르는 모양을 한 산이라는 월아산(月牙山)은 진주시민들이 자주 찾는 쉼터이다. 1986년 3월 6일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건설교통부 고시 제 93호)된 월아산 은 일명 달음산이라고도 하는데 시내에서 10여 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까 운 곳이고, 산이 구릉을 이루고 있지만 숲이 아름다운 아담한 산으로 험하지 않아서 가족단위의 등산객들이 주말을 이용해 즐겨 찾는 산이다. 높이가 482m밖에 되지 않아 한나절 산행으로 알맞은 곳이다.
정상은 장군대(482m)이다. 장군대는 예부터 금산, 문산, 진성면 주민들이 가물 때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며, 임진왜란 때 김덕령 장군이 목책성(木柵城)을 쌓고 왜적을 무찌르는 본영으로 삼았다는 역사적 사실이 있는 곳이다.
월아산에는 동쪽에 천룡사, 남쪽에 두방사가 있지만 서쪽에 있는 청곡사로 더욱 더 잘 알려져 있는 산이다. 절 주위에는 울창한 숲과 차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1코스<국사봉등산로> 주차장 → 청곡사 → 성은암 → 달음고개 → 월아산 정상 → 월정소류지 → 중촌 정자나무 → 진성
2코스<장군대봉등산로> 하촌리 → 월아산 정상 → 달음고개 → 돌탑지 → 청곡사
주변전경모습
자료출처 : 진주시청 http://tour.jinju.go.kr/